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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도천 4차출조(2025.11.11~11.13)
이곳 저곳 어느곳을 물어보아도 고기나온다는 정보는 없고 아무래도 이번출조가 올해 마지막이 될것같다는 생각에 마무리를 잘해보겠다고 다짐을 하며 호기롭게 출발을 해봅니다.현장에 도착 이번에는 한틀 붕어낚시6대만 펼쳐 집중적으로 공격을 해볼 작정입니다. 현지인의 장비 설치 모습 저녁까지 아무런 소식도 없고 하여 삽겹살에 소주를 한잔 합니다. 다음날 새벽 이번출조의 마수거리로 허리급의 붕어가 한마리 나옵니다.아침에 어름이 살짝얼어네요. 낮에는 별다른 입질이 없이 그냥 지루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13일날 새벽 4시경에 37cm의 멋진 붕어가 올라옵니다. 그외 8치급의 붕어 몇마리와 잉어 새끼 몆마리로 철수준비에 들어가는데... 비록작은 씨알이지만 그래도 손맛은 본것같습니다. 아무래도 올해는 이번출조로 마..
2025.11.14 -
2025년 청도천 3번째출조(2025.10.29~10.31)
올해엔 낚시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갈수록 손맛보기가 힘들어지는것같습니다만.고기보다는 현지인들을 만나 즐거운시간을 보낼목적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출조를 해봅니다. 현장에 도착 급하게 장비를 설치하고 낚시대를 투척해보았습니다만 찌끄기가 많이 뜨내려와 이번출조도 어려운 낚시가 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떡밥을 던져넣고 거의 열시간만에 8치급의 붕어가 한마리 올라옵니다. 붕어한마리가 뭐라고 금새 분위기가 올라가 밤 사진도 이쪽 저쪽에서 찍어봅니다. 안개가 자욱낀 이튼날 아침 조과는 붕어 한마리 뿐이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 봅니다.만 조과는 신통치가 않습니다. 보고싶어든 현지인들과의 삼겹살과 소주에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낚시는 끝날때 까지 알수없다는것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이번출조에서..
2025.10.31 -
2025년 청도천 두번째 출조(10.14~10.16)
출발 하루전날 미리 떡밥을 만들어 둡니다. 무게가 9그램 저수지 낚시에서는 6그램이였는데 아무래도 강낚시에는 조금 더 큰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크기는 지름이 25mm 높이 15mm. 저수지에서는 지름이25mm 높이 10mm 70개를 만들어 냉장보관합니다 냉장보관 시켜놓은 떡밥을 가지고 청도천으로 출발 아침에 내린 비때문에 물이 불어 나가네가 심하고 찌꺼기가 많이 뜨내려와 낚시여건이 좋지않습니다. 몇대만 펼쳐 상황을 지켜봅니다. 어두워지고 이번출조의 마수걸이로 8치급의 붕어가 올라옵니다. 낚시터에선 뭐니뭐니해도 삽겹살에 소주가 최고지요. 다음날 새벽에 9치급의 붕어가 올라옵니다. 오늘밤은 물도안정되고 기대가 되는밤이 될것같아습니다. 만 자정이 넘어서면서 새벽4시부터 비 예보가 있어 오늘철..
2025.10.17 -
2025년 청도천 첫출조 (2025. 9.29~10. 1)
점점 힘은 부치고 과수밭의 노동량은 늘어나고 한번발을 담구고 나니 빠져나오기 어려워... 나이도 있고하여 무거운 장비는 일부정리하기도 하면서 추석앞에 출조를 해봅니다.장비도 다 정리 하기전에 마수걸이로 적지만 한마리 올라옵니다. 이번출조 기대감이 잔뜩 올라갑니다. 오래만에 출조하게 되어 여러각도에서 사진을 담아봅니다.밤 풍경도 오래만에 찍어봅니다.새벽4시경에 간만에 붕어다운 붕어를 구경하게 됩니다.사이즈가 기대되여 한번 계측을 해봅니다.다음날 피곤하기도 하여 오전부터 혼자서 소주에 삽겹살을 굽어 한잔합니다.기분이 얻되어 동영상도 한번 촬영을 해봅니다.살림망속에 일찍 잡아놓은 잉어 새끼들은 대부분 죽어있고 붕어만 살아남아서며 직전에 잡은놈들은 살아있어...마지막날 몇마리 추가하여 겨우 체면만 유지하며..
2025.10.06 -
2024년 후반기 첫출조 ( 9.26 ~ 9.28)
세월이 흐름에 따라 몸과 마음은 옛날같지않고 뜨거워던열정도 식어만가는것같아 허무한 마음까지 드는것 같습니다.회원님들그간 모두 잘 계신지요. 무더워던 날씨탓도 있겠지만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야 출조를 하게 되었습니다.현장에 도착 장비셋팅을 마치고 나니 입질이 바로 들어옵니다.50쯤되는 발갱이가 첫수로 나를 반겨주네요.어둠움이 내리깔리면서 이번엔붕어가 9치10경에 역시 발갱이밤새도록 발갱이와 찌끄기에 시달리며 아침을 맞이 합니다. 좌측이 dx390 우측은 산들바람370찌끄기가 자주떠내려와 원줄을 계속 밀어버릴땐 콩알떡밥으로하는것이 모든면에서 유리한것 같습니다.떡밥적다고 낚시가 되지않을것 같은생각은 안하셔도 됩니다.세월의 흔적은 어쩔수가 없네요철수직전에 올라온 이넘은 기럭지는65정도 되는데 빵이 어마무시합니..
2024.09.28 -
2023년 첫출조(2013. 9. 26 ~27.)
올 들어 첫 출조라니 이게 말이 되겠습니까? 원인을 나열하자면 여러가지겠지만 한마디로 말하면 늙어간다는것이겠지요. 과수밭에 나무는 수령에 따라 점점크지며 일할것이 많아지는 방면 저의 체력은점점 쇠약해지며 혼자서 천평이 넘는 과수밭을 관리하기가 여간힘이 드는것이 아니네요. 그러다보니 낚시갈 시간이 점점줄어드는것 같습니다. 추석전에 한번 가지않으면 갈 시간이 별로 없을 것같아 한번 시간을 내어 짬 낚이라도 해볼 생각입니다. 인조옥수수에 가는 합사를 이용해서 요렇게 하면 떡밥에 바늘을 깊숙이 꼽을 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붕어전용떡밥인데 실제론 잉어가 내 경험상 더 잘 먹는것같습니다. 잉어용이라고 만든것인데 크기가 조금 애매한것같습니다만 저는 원래 적은떡밥을 좋아하는스타일이라서... 궂은날씨속애서도 출조를 하여..
2023.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