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후반기 첫출조 ( 9.26 ~ 9.28)

2024. 9. 28. 23:00조행기

세월이 흐름에 따라 몸과 마음은 옛날같지않고 뜨거워던열정도 식어만가는것같아 허무한 마음까지 드는것 같습니다.

회원님들그간 모두 잘 계신지요. 무더워던 날씨탓도 있겠지만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야 출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장에 도착 장비셋팅을 마치고 나니 입질이 바로 들어옵니다.

50쯤되는 발갱이가 첫수로 나를 반겨주네요.

어둠움이 내리깔리면서 이번엔붕어가 9치

10경에 역시 발갱이

밤새도록 발갱이와 찌끄기에 시달리며 아침을 맞이 합니다. 좌측이 dx390 우측은 산들바람370

찌끄기가 자주떠내려와  원줄을 계속 밀어버릴땐 콩알떡밥으로하는것이 모든면에서 유리한것 같습니다.

떡밥적다고 낚시가 되지않을것 같은생각은 안하셔도 됩니다.

세월의 흔적은 어쩔수가 없네요

철수직전에 올라온 이넘은 기럭지는65정도 되는데  빵이 어마무시합니다.

오래만에 출조하여 뜻하지않게 솔솔한 재미를 본그런조행이였습니다.